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 시상식을 마치고 열린 갈라쇼를 마치고 최다빈과 김예림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다빈-김예림,'인사하는 연아 키즈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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