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김예림,'인사하는 연아 키즈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20: 46

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 시상식을 마치고 열린 갈라쇼를 마치고 최다빈과 김예림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