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준형-2위 김준서, 비어있는 3위 자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20: 43

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을 마치고 (왼쪽부터) 남자시니어 수상자인 2위 김준서, 1위 이준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위인 차준환은 호명 됐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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