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최형우, '각오 다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20: 3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KIA 최형우가 대기타석에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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