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 사과 인사하는 최충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30 20: 19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최충연이 자신의 투구에 맞고 출루한 넥센 김하성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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