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박세혁 배터리, '위기 넘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20: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KIA 이범호 타석 때 두산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에 방문한 가운데 선발 장원준과 포수 박세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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