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안치홍이 두산 선발 장원준의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안치홍, '장원준 공에 당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20: 09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