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촬영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소현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진행 중. 우월한 옆모습을 비롯해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유승호 분)과 천민 이선(엘 분) 두 사람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besodam@osen.co.kr
[사진] 김소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