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공은 내 글러브 안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30 19: 28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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