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잠실야구장, '만원사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19: 1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만원관중을 기록한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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