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레이저 눈빛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18: 3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KIA 한승택 타석 때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심판진의 노스윙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