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한승택 배터리, '몸이 덜 풀렸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0 18: 20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박건우에게 선제 1타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한 KIA 선발 임기영과 포수 한승택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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