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연아언니! 고마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18: 08

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을 마치고 시상식에서 여자시니어 1위 최다빈이 시상자 김연아에게 마스코트 인형을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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