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은-감강찬,'아름다운 스파이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13: 31

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 페어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김규은-감강찬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