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제1차 선발전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아름다운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30 13: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