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만루 kt 남태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NC 임정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임정호,'아!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9 21: 19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