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꼭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9 21: 05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kt 모태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강윤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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