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다시 앞서간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9 20: 38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2루 kt 이진영의 유격수 앞 중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형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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