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몰린 중앙 광장, '오버워치 APEX 시즌3 결승, 보러 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07.29 20: 06

루나틱 하이와 콩두 판테라가 오버워치 APEX 시즌3 결승을 앞두고 있다. 루나틱하이는 국내 최고 오버워치 인기팀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루나틱하이와 콩두 판테라가 7전 4선승제로 '오버워치 APEX 시즌3 결승전' 을 치른다. 2400명의 관중 중 1000명의 관중이 중앙 무대서 열리는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