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육중완, 육성재 숙소 급습..비투비 속옷까지 공개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7.29 18: 23

육중완이 육성재의 숙소를 급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선 육성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육중완은 육성재의 본격적인 출연에 앞서 비투비의 숙소를 찾았다. 육성재는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 채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육성재의 방은 팬들의 선물로 가득차 있었다. 육성재는 "형이 오니까 낯설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의 고양이 삼이와 비투비의 속옷들도 함께 공개됐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