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한점 더 달아나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8 21: 1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안타를 날리고 김태룡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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