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KIA 임창용이 두산 박건우를 2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김선빈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임창용,'김선빈 덕분에 웃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8 21: 08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