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전력질주, 나지완 급브레이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8 18: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2루에서 KIA 이범호의 적시타에 최형우가 홈으로, 나지완은 김종국 코치의 제지로 3루에서 멈추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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