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포기를 모르는 토스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8 18: 54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2사 2루 삼성 강한울의 타구를 잡은 김하성 유격수가 2루로 토스하며 타자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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