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해피투게더3' 워너원 특집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워너원 라이관린-옹성우-박지훈,'여심 자극하는 비주얼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8 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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