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승리가 눈 앞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7 20: 56

2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8회말 2사 주자 2,3루 KIA 김주찬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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