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7 20: 1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2,3루에서 넥센 최원태가 LG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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