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위기는 병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7 19: 4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이천웅의 2루땅볼에 1루주자 양석환을 태그아웃시키며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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