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형,'머슴의 삶을 증오하며 일본 앞잡이가 되어가는 양치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7 17: 20

뮤지컬 '아리랑'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됐다.
김우형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