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상큼+발랄"...이유리, 오늘도 '외모 열일 中'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7.26 15: 57

배우 이유리가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욤#토끼#이유리#핑쿠토끼#옹#상콤토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유리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똑순이 변혜영이 아닌, 상큼하고 발랄한 배우 이유리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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