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마이틴 "아스트로와 친해, 같이 활동하니 신기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7.26 14: 10

마이틴이 데뷔한 소감을 털어놨다.
마이틴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MYTEEN G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어제 숙소에서 잠을 못잤다. 머릿속이 하얗다"고 밝혔다.
이어 시헌은 "아스트로 MJ와 친하다. 형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다가 이렇게 같이 활동하게 되니 기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아스트로는 "우리의 팀 구호는 'MAKE YOUR TEENAGER'다. 여러분의 10대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뜻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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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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