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윤종신 아내 전미라, 아이들과 행복한 테니스 나들이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26 10: 00

전 테니스선수 및 스포츠해설가 전미라가 아이들과 테니스 캠프에 나섰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테니스지. 오늘도 달려봅시다. 깜시 한 번 되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한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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