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선취점은 우리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5 19: 0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장정석 감독이 서건창의 선제 적시타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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