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에서 넥센 박정음이 솔로포를 날리고 오규택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정음, '솔로포 기분 좋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5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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