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1500경기 출장, 첫 타석은 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5 18: 53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1사 KIA 김주찬이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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