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넥센 새 외국인 선수 마이클 초이스가 인터뷰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미소짓는 초이스. '넥센의 새 외국인 선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5 1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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