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의 앞서 두산 유희관이 kt 김진욱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유희관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진욱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5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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