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전소미 "태권도 위해 韓 전학..김혜수가 선배"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7.24 21: 48

전소미가 태권도를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태권도 공인 3단이다.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권도를 배우려고 한국 학교로 전학 왔다"라며 "위로 학교 선배님이 김혜수 선배님이 있었다. 태권도를 8년 정도 배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소미는 "다리 찢기용으로 많이 했다"며 엉뚱한 면모를 뽐내 김성주를 비롯한 출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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