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상적인 등근육이 돋보이는 김무열의 뒤태와 함께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남편분 등빨이 짱이네요", "휴가 잘 보내세요", "윤승아 미모 실화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인정한 뒤, 2015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