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세븐틴 에스쿱스 "빌리어코스티 팬, 이 노래만 종일 들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23 20: 27

세븐틴 에스쿱스가 팬들에게 노래를 추천했다. 
23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세븐틴 라디오 캐럿들 귀대귀대'에서 DJ로 나선 정한은 일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호텔방에서 쉬다가 팬들을 위해 멤버들 방을 습격했다. 
그가 들어간 곳은 에스쿱스와 원우의 방. 정한은 팬들이 잠들 수 있도록 노래 한 곡을 추천해 달라 했고 에스쿱스는 "빌리어코스티의 '소란했던 시절에' 이 노래 정말 좋다. 하루 종일 듣고 이 노래만 듣고 있다"며 팬들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