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최불암, 여름 보양식으로 '안동 밥상' 추천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23 18: 35

'1박 2일' 최불암이 여름 보양식으로 안동 밥상 추천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186회에서는 경북 안동 수애당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 손님이 설명해줄 거다"라고 운을 뗐고, 이어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 중인 최불암의 영상이 등장했다.

최불암은 여름 보양식으로 안동 종갓집 밥상을 추천했고 멤버들 모두 이를 보고선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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