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3라운드에서 AB&I 김자영2가 1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자영2,'신중한 눈빛'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23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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