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윤시윤, 94년 윤시윤 만났다..,또 다시 시간여행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7.22 23: 37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94년의 유현재를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94년의 유현재를 만나게 된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는 광재(차태현 분)의 도움을 받아 94년의 유현재를 만나게 됐다. 그를 본 94년의 유현재는 당황했다. 현재

는 94년의 유현재에게 20년 뒤 미래와 아들 지훈(김민재 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침 이날은 쌍둥이 태풍이 온 날이었고 두 사람은 함께 월드기획으로 갔다. 현재는 94년의 유현재를 미래로 보내려고 했지만 94년의 유현재는 마무리를 여기서 하고 싶다며 거절했고 결국 현재는 혼자 썰매를 타고 내려갔다. /mk3244@osen.co.kr
[사진]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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