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맑음,'오늘은 배트걸로 변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22 18: 36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배트걸로 나선 치어리더 김맑음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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