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윤승아와 패션디자이너 요니P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티힐스 Neighbors”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효진, 윤승아, 요니P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세 사람은 서로 닮은 미소를 보이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공효진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윤승아와 요니P의 편안한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요니P의 근황도 담겨 눈길을 모은다. / yjh0304@osen.co.kr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