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박준형 "이상하게 생겨서 6살 속여도 괜찮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2 17: 05

 박준형이 나이를 속였던 과거를 털어놨다. 
박준형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거의 유일한 형이 탁재훈이다"라며 "제가 6살이나 나이를 속여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과거 박준형을 동생으로 대했던 억울한 과거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 당시에는 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괜찮았다"고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pps2014@osen.co.kr

[사진] '오빠생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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