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준상 "김소진과 함께 세번째 영화 찍을 예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2 15: 26

 배우 유준상이 영화 감독으로서 계획을 전했다.  
유준상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2번째 영화를 편집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 3번째 영화를 찍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킹'에서 검사로 나온 김소진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그 배우가 나오지 않으면 영화를 접어야한다. 김소진 씨는 연기만한다. 예고편은 이미 찍었다"고 계획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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