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남궁민 "'조작'에서 액션신 많아..6시간씩 찍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2 15: 17

 배우 남궁민이 '조작'에서 액션신에 대해서 설명했다. 
남궁민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제가 운동신경이 좀 괜찮다"며 "액션신이 많다. 제가 정말 싸움을 잘하는 기자였다. 한 번 액션신을 찍으면 6시간씩 찍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격투신은 없고, 바지벗고 뛰어다니는 장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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