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아노니오 리솔라 네토 감독,'한국 강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2 15: 03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예선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1세트 아노니오 리솔라 네토 콜롬비아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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