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예선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1세트 한국 김희진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희진,'제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2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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