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에서 2번홀 안신애가 가방 뒤에 숨어 햇빛을 피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안신애,'태양을 피하는 방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2 14: 44
인기기사